21세기동굴
어제 프로젝트 문제가 여럿 발생하는바람에 작성하지못했다 그로인해 12시40분까지 코딩했다.. 어제 문제는 옛날에 사용했었던 pyenv 의 가상환경때문에 flask 를 사용하는도중 충돌이 발생했었는데. python 을 지우고 셋팅다시하고 flask 다시깔고 별것다해보느라 시간을 굉장히 많이소요했었다. 결국에는 이전에 django 를 찍먹했을대 pyenv 가상환경 셋팅했던게 문제였었는데 개발환경설정을 잘 관리해야겠다는 교훈을얻고 간다.
팀페이지 작성완료 들어간기능은 별거없는데 오랜만에 하는거라 했던것들 찾아가면서 하느라 시간이 꽤나 많이 소요가되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만큼 애정도 생겨서 이것저것 하고싶었으나 복잡해질수도있어 여백의미로 남기기로했다. 튜터님들에게 질문을 여러번하게되었는데 독학하면서 모르는게있으면 스스로 해결했었어야됬는데 이런서포트를 받아가면서 할수있기에 부트캠프 듣기 잘했단 생각이든다. 4개월 참짧은 시간이지만 하는사람에 달린문제니 해보자.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전에 배웠거나 사용했던 기술들을 꺼내쓰면서 해봤던 시간이였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혀져서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들게되었고 만만치않았지만 다시 학습에대한 열정이 슬슬오는것이 기분이 좋은 시작이되었던것같다